자기 계발

성장을 위한 조건의 하나?--현악기 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comforter lee 2025. 1. 15. 18:14

 

치유 상담가 김세라가 책으로 치유하는 시간에서 언급하는 현악기 스트라디바리우스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성장을 위한 조건의 하나는 반드시 고난의 시간을 겪어야 한다는 것이다. 고민하고 고통을 이겨내고 위험한 선택을 책임지는 그런 과정을 거치는 것을 말한다.

현악기 스트라디바리우스는 비싸고 귀한 악기다. 현재 바이올린 540, 비올라 12, 첼로 50개가 남아 있으며 가격은 수십억에서 수백억까지 올라간다.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는 1737년 죽을 때까지 악기를 만들었는데 특히 1715년 이후 만들어진 악기가 훌륭하며 보관만 잘 되어 있으면 가격이 460억에 달한다. 그 시기에 제작된 악기가 훌륭한 이유는 그것을 만든 소재가 혹독한 시련을 겪었기 때문이다. 17세기 중반부터 유럽은 소빙하기라 할 정도로 추웠다. 이 혹독한 한파에 시달리던 1645년부터 1715년 사이에 성장한 나무로 제작된 악기가 여기에 해당된다. 추운 곳에서 자란 나무는 느리게 성장해 밀도가 높고 탄성이 좋아 소리파동을 잘 전달하므로 좋은 악기를 만들어낸 것이다.

혹한을 견뎌낸 나무가 좋은 소리를 내듯이 사람도 고난을 겪은 사람과 겪지 않은 사람은 다르다. 역경 없이 순탄하고 평온한 인생을 산 사람보다 고난을 겪고 이겨낸 사람은 내적으로 단단해지며 다른 사람의 고난을 더 잘 알아보고 이해한다. 고통은 결과적으로 성장을 위한 단비가 된다.”

 

*출처

김세라, "책으로 치유하는 시간," 보아스,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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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forter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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