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밍웨이의 단편 소설 『세계의 수도』는 스페인 마드리드에 파코라는 이름을 가진 소년이 아주 많다는 문장으로 시작합니다. 이어서 마드리드에 사는 사람들이 우스갯소리로 하는 이야기 하나를 소개합니다.
"마드리드로 찾아온 어느 아버지가 「엘 리베랄」 신문 광고란에 광고를 낸 적이 있다.
‘파코, 화요일 정오에 몬타나 호텔로 나를 찾아오너라. 모든 것을 용서한다. 아버지가.’
그랬더니 무려 800명이나 되는 젊은이가 이 광고를 보고 몰려와 경찰 한 중대가 출동하여 그들을 해산시켜야 했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아버지의 용서와 사랑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을 암시해 줍니다. 그런데 사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용서를 받거나 용서를 해 주어야 하는 대상은 아버지뿐만이 아닐 것입니다.
아직 마음에 용서가 안 되는 사람이 있다면, 자신의 평안을 위해서라도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아직 마음에 용서를 빌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용기를 내서 찾아가기 바랍니다.
**youtube------@hwsj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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