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계발

우리가 잊어버린 단어 하나?

comforter lee 2024. 6. 20. 11:26

 

헤밍웨이의 단편 소설 세계의 수도는 스페인 마드리드에 파코라는 이름을 가진 소년이 아주 많다는 문장으로 시작합니다. 이어서 마드리드에 사는 사람들이 우스갯소리로 하는 이야기 하나를 소개합니다.

"마드리드로 찾아온 어느 아버지가 엘 리베랄신문 광고란에 광고를 낸 적이 있다.

파코, 화요일 정오에 몬타나 호텔로 나를 찾아오너라. 모든 것을 용서한다. 아버지가.’

그랬더니 무려 800명이나 되는 젊은이가 이 광고를 보고 몰려와 경찰 한 중대가 출동하여 그들을 해산시켜야 했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아버지의 용서와 사랑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을 암시해 줍니다. 그런데 사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용서를 받거나 용서를 해 주어야 하는 대상은 아버지뿐만이 아닐 것입니다.

아직 마음에 용서가 안 되는 사람이 있다면, 자신의 평안을 위해서라도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아직 마음에 용서를 빌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용기를 내서 찾아가기 바랍니다.

 

**youtube------@hwsj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