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계발

하루에 감동적이고 짧은 이야기 하나 읽기 1-- 조지 부시 대통령과 8살 어린이

comforter lee 2024. 4. 17. 16:37

(USA Today, 1991년 3월호)

 

1991년 3월 11일, 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이 한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8살의 앤터니 헨더슨에게 책을 읽어주었습니다. 대통령이 책을 읽어가던 도중에 앤터니가 질문을 했습니다. "정말 대통령 맞아요?" 갑자기 당황하게 된 부시 대통령은 "내가 대통령인 걸 몰랐단 말이냐? 내가 대통령이 아니면서 대통령 행세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느냐?" 그리고는 자신의 운전면허증을 보여주면서, "여기 부시라고 적혀있지"라고 말했습니다. 그래도 앤터니가 여전히 믿지 못하는 듯하자, 자신의 어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를 보여주고, 손자 손녀와 찍은 사진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사인을 직접 해주겠다고 하자, 앤터니는 선생님이 사인을 받지 말라고 하셨다며 거절했습니다.

 

미국의 대통령도 어린이의 눈에는 쉽게 믿겨지지 않나 봅니다.

우리는 더불어 사는 사람들에게 어떤 것들을 통해 우리의 됨됨이를 증명하고 있는지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