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는 인간관계의 긴장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관계를 이어주기에 지도자에게 아주 중요한 덕목이 됩니다.
위대한 지도자 중에 뛰어난 유머로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지도자들을 소개합니다.
첫째,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
(1) 그는 남북 전쟁 중에 각료들과 회의를 할 때, 유머리스트 워드(Artemus Ward)의 책에서 유머 하나를 읽고 시작했습니다. 심각한 시기에 왜 농담을 읽느냐고 질문을 받았을 때 그는 “밤낮으로 나를 짓누르는 두려운 압박 속에서, 내가 웃지 않으면 죽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이 약이 저만큼 필요합니다”라고 답했습니다.
(2) 한 번은, 누군가가 그를 두 얼굴을 가진 사람이라고 비난했을 때, 그는 “내가 두 얼굴을 가졌다면, 이 얼굴을 하고 있겠습니까?”라고 재치 있게 말했습니다.
2. 윈스턴 처칠 수상
(1) 레이디 애스터(Lady Astor: 영국 전 국회의원, 보수당)가 그에게 “당신이 내 남편이라면, 당신 차에 독을 탔을 거예요”라고 말했을 때, 처칠은 지체 없이 “마님, 내가 당신 남편이라면, 그걸 마셨을 겁니다”라고 응수했습니다.
(2) 그가 의회에 30분 늦게 참석하자, 그를 비판하는 의원이 ‘늦잠 자는 게으른 사람’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예쁜 부인을 데리고 살면 일찍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다음부터는 회의가 있는 전날에는 각방을 쓰겠습니다”라고 말하여 의회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3.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1) 1981년에 암살 총격을 당한 후, 레이건은 병원으로 급히 이송되었습니다. 의사들이 수술을 준비할 때, 그는 그들을 올려다보며 “부디 모두 공화당원이길 바랍니다”라고 말하며 생명이 위협받는 상황에서도 유머 감각을 유지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2) 그 당시 미국 대통령으로 선출된 가장 나이 많은 사람이었던 레이건은 종종 나이에 대해 질문을 받았습니다. 토론 중에 그는 “나는 이 선거에서 나이를 문제 삼지 않을 것입니다. 정치적 목적으로 상대방의 젊음과 경험 부족을 이용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대응했습니다.
4. 넬슨 만델라 대통령
(1) 아파르트헤이트 시대의 관료들과의 힘든 협상 중에, 만델라는 유머를 사용해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습니다. 한 백인 관료가 만델라를 “만델라 씨”라고 부르겠다고 고집하자, 만델라는 “아, 당신이 나를 만델라 씨라고 생각해주셔서 기쁩니다. 당신이 나를 ‘동지’ 만델라라고 생각하고 있을까 봐 걱정했습니다!”라고 재치 있게 말했습니다.
(2) 대통령이 된 후, 만델라는 자신의 전 교도관을 취임식에 초대했습니다. 그는 그 사람에게 이 상황의 아이러니에 대해 농담하며 유머를 통해 적대감의 종결을 상징적으로 표현했습니다.
5. 존 F. 케네디 대통령
(1) 기자회견 중에 케네디는 어떻게 전쟁 영웅이 되었는지 질문받았습니다. 그는 “그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들이 내 배를 침몰시켰거든요”라고 유머러스하게 대답했습니다.
(2) 케네디 대통령과 영부인 재클린이 프랑스의 찰스 드골 공항에 도착하자, 파리 시민들의 커다란 함성이 들려왔습니다. ‘Vive Jacqui! 재키 만세!’ 케네디 대통령이 아닌 영부인 재클린을 향한 함성이었습니다.
공식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게 된 케네디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여러분께 저를 이렇게 소개하는 것이 그리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재클린 케네디를 따라 파리에 온 사람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것을 즐기고 있습니다.”
(https://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734321)
6. 마하트마 간디
(1) 영국이 통치하던 시절에 간디가 연설하는 중에 한 영국 관리가 간디를 방해하며 그를 조롱하며 말했습니다: “당신은 행정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간디는 미소를 지으며 “당신 말이 맞습니다. 하지만 나는 대부분의 시간을 당신들의 행정에 맞서 싸우면서 보냈기 때문에 연습할 시간이 별로 없었죠”라고 대답했습니다.
(2) 단식으로 인해 체중이 줄고 있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간디는 미소를 지으며 “착각하셨을 겁니다. 저는 고통을 견딜 수 있는 능력을 한 파운드도 잃지 않았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7. 김대중 대통령
2004년에 MBC TV의 ‘21세기 위원회’가 마련한 특집 프로그램에 출연해 개그맨 심현섭이 자신의 성대모사로 인기를 얻고 있는데 대해 “나한테 로열티 한 번 내지 않고 과일상자 하나 안 보내더라”고 농담을 던지는가 하면, “사형선고를 받았던 80년에 아내가 ‘김대중을 살려달라’고 기도하는 게 아니라 ‘하느님 뜻에 따르겠다’고 기도하는 것을 보고 가장 섭섭했다”고 토로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습니다.(“유머가 경쟁력이다,” 신동아 499호)
이와 같은 예들은 이 지도자들이 유머를 단순히 즐거움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뜻이 다른 상대를 무장 해제시킴으로써, 더 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사용했음을 강조합니다.
오늘도 유머가 넘치는 말과 행동으로 주위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youtube----@hwsjlee
Comforter Lee
hyungl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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