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계발

역경을 극복한 위인들이 남긴 명언

comforter lee 2024. 7. 6. 19:12

 

역경의 사전적인 의미는 일이 순조롭지 않아 매우 어렵게 된 처지나 환경입니다.

이것은 괴로움과 어려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인 고난이나, 근심과 재난을 통틀어 이르는 말인 환난과 비슷한 의미입니다.

이 세상에서 역경(고난, 환난)이 방문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어떤 이는 질병, 사고, 육체적 장애를(육체적 역경), 다른 이는 정신병, 공황장애, 지적 능력의 부족 등을(정신적 역경), 또 어떤 이는 열등감, 우울증, 분노, 지나친 슬픔을(정서적 역경), 또 다른 이는 인간관계의 어려움을(사회적 역경) 경험하며 삽니다. 그리고 생계의 어려움과 빚 등으로 말미암은 경제적 역경도 많은 사람의 삶에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다양한 역경에 우리가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우리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어떤 사람은 찾아온 역경의 상황에 대해 당황하고, 분노하고, 우울해하고, 낙망합니다. 자신의 무능함이나 잘못된 결정에 대해 원망하고 자기를 학대하거나,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역경을 제공한 주위 사람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기도 합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질병에 걸리기도 하거나, 자신에게 맡겨진 일들을 포기해버립니다.

그런가 하면, 심각한 역경 속에서도 끈기와 인내를 통해 자신이 이루고자 한 삶의 목표를 성취한 위인들도 많습니다. 그들이 남긴 명언들은 우리도 기억할 가치가 있기에 소개하고자 합니다.

*해리포터의 저자 롤링(J. K. Rowling)은 무명 작가 시절에 삼 년 동안이나, 한 주에 팔만 원 정도의 생활보조금을 받으며 어린 딸을 홀로 키워야 하는 가난 속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할 정도의 경제적 역경을 경험했지만, 인내하며 극복한 후에, “내 삶의 밑바닥이 내 삶을 세워나가는 든든한 기초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생후 19개월 때 앓은 뇌척수막염으로 하루아침에 시력과 청력을 한꺼번에 잃고, 평생 시청각장애인으로 살았지만, 작가, 교육자, 사회운동가로 위대한 업적들을 남긴 헬렌 켈러는 말했습니다. “인품은 편안하고 조용한 데서 발전되지 않는다. 시련과 고난의 경험을 통해서만 영혼이 강하게 되고, 꿈을 꾸게 되고, 성공을 이루게 된다.”

*영화 슈퍼맨의 주인공으로 인기 영화배우인 크리스토퍼 리브(Christopher Reeve)는 승마 경기 중에 말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었습니다. 그는 전신마비 선고를 받고 목 아래를 움직일 수도 없고, 호흡도 기계에 의존해야 했지만, 꾸준한 재활훈련을 통해 스스로 호흡하게 되었는데, “장애가 내 삶의 방식을 결정짓게 내버려 두지 않겠다는 그의 의지의 결과였습니다. 이후에 그는 자신과 같은 마비 환자들의 치료와 재활을 위한 사회 활동에도 활발하게 참가했습니다. 또한 작가로 활동하며 영화배우로도 재기하고, 감독 활동도 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영웅이란 엄청난 장애들에도 불구하고 버티고 인내할 용기를 발견한 평범한 사람이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헤비급 복서이자, BBCSportIllustrated에서 세기의 스포츠맨으로 선정한 무하마드 알리는 말했습니다. “나는 훈련하는 매 순간을 싫어했다. 그러나 스스로에게 말했다. ‘포기하지 마라. 지금 고생하고 나머지 인생을 챔피언으로 살아라.’”

우리 모두가 어떤 역경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인내하여 삶의 승리자가 되기를 바라며, 장석주의 대추 한 알을 소개합니다.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저 안에 천둥 몇 개

저 안에 벼락 몇 개

 

저게 저 혼자 둥글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무서리 내리는 몇 밤

저 안에 땡볕 두어 달

저 안에 초승달 몇 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