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USA Today 신문 1997년 10월 24일 기사 하나가 흥미로워서 소개합니다.
라퍼 스타치(Roper Stoch Worldwide Inc.)라는 시장 조사와 컨설팅 회사에서 설문 조사를 했습니다. 설문 조사 대상자들은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1%에 속하는 가정이나, 일 년에 평균 수입이 삼억 사천만원($250,000) 정도 되는 가정, 혹은 집이 적어도 삼십사억($2,500,000) 정도의 가치가 되는 가정이었습니다. 1997년의 달러 가치와 현재의 달러 가치를 구글(Google)에서 비교해보니 당시의 $10,000가 현재의 $20,000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의 평균 수입이나 집의 가치를 두 배로 계산하는 것이 그들의 부유함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만듭니다.
설문 내용은, 그들이 행복을 제공하는 여러 가지 요소들에 대해 얼마를 지불할 생각이 있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대통령이 되는 것”에 칠천오백 만원($55,000)을 지불할 생각이 있다고 답했고,
“매우 아름다워지는 것”에 일억천삼백 만원($83,000)을 지불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사랑하던 사람과 재결합”할 수 있다면 이억팔천 만원($206,000)을 지불하겠다고 했고,
“영원히 젊을 수 있다”면 삼억오천 만원($259,000)을,
“재능을 더 가질 수 있다면” 삼억팔천팔백 만원($285,000)을 지불하겠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들은 “지적 능력”을 더 얻을 수 있다면 오억오천사백 만원($407,000)을 지불하고,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다면 육억육천삼백 만원($487,000)을 지불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미국 최고의 부자들이 행복을 제공하는 요소 중에서 가장 비싸게 지불할 의사를 표현한 것은 다름이 아니라 “천국에서 지낼 곳”이었는데, 팔억칠천이백 만원($640,000)을 지불할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 금액은 대통령이 되는 것보다 열한 배, 매우 아름다워지는 것보다 여덟 배, 영원히 젊게 지내거나 재능을 더 가지는 것보다 두 배가 됩니다.
“천국에서 지낼 곳”은 누구에게나 가장 큰 소망이 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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