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박광수님이 1999년에 “광수생각”을 출간했습니다. 그 속에는 유머와 삶의 지혜를 제공하는 주옥같은 만화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중에서 2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는 만화 하나가 있는데, 꼬마감자 이야기입니다.
꼬마감자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나 감자 맞어?”
엄마가 답했다.
“당근이지!”
그 길로 꼬마감자는 가출을 했다.
“엉! 엉! 당근이래….”
가출했다 돌아온 꼬마감자가 할머니에게 물었다.
“할머니, 나 감자 맞어?”
할머니가 답했다.
“오이야!”
그 길로 꼬마감자는 또다시 가출했다.
“엉! 엉! 오이래….”
할머니가 말했다.
“에미야, 쟨 왜 말만 하면 집을 나가냐?

자신이 누구인지를 고민하는 꼬마감자가 나를 종종 되돌아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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