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 야구팀 SSG 랜더스의 최정 선수가 4월 2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개인 통산 468호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국민 타자’ 이승엽의 개인 통산 467개를 넘어, KBO 리그 역대 개인 통산 최다 홈런 1위가 되었습니다. 2005년에 프로야구에 데뷔한 후 이십 년 차인 최정은 꾸준히 노력하는 장타자로 인정받아 오다가 드디어 역대 최다 홈런왕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최정 선수가 468개째 홈런을 치는 장면을 보고 있다가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그가 지금까지 삼진(스트라이크 아웃)을 몇 개나 당했을까? 그래서 찾아보았더니, 그가 당한 삼진 개수가 무려 1,679개였습니다. 이것도 KBO 개인 통산 1위였습니다. 그가 친 홈런보다 3.58배나 됩니다.
미국의 전설적인 홈런왕 베이브 루스도 714개의 홈런을 날리는 동안 1,330번의 삼진을 당했습니다.
미국의 전설적인 농구 선수 마이클 조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9,000번 이상 슛을 실패했고, 거의 300 경기를 패배했습니다. 경기를 이기기 위해 나를 신뢰하여 맡겨진 슛에 실패한 경우가 26번이나 된다. 나는 거듭 거듭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내가 성공한 이유입니다.”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이 거듭 삼진을 당하는 것 같아서 속상해 하고 좌절하고 있다면, 이 경험들이 우리를 홈런왕으로 만들 수 있다고 믿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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